10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 참석
10월 9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팀 운영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또 KBL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이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20분부터 올 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린다.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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