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장원영은 퇴소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원영은 지난 달 28일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검사를 실시해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