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임시시장은 (구)야성초등학교 부지에 건설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하수도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컨테이너 설치를 위한 부지 정리 중에 있다.
오는 10일까지 컨테이너 47동 설치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추석 대목장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영덕시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79개 점포가 불에 타거나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주민 1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기도 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이들 상가는 큰 피해를 입었다.
이희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영덕군수)은 “임시시장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장해 상인들의 생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 등을 구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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