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이래도 무섭고 저래도 무섭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하고 받은 문자 메시지가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이번주에 2차 접종인데 떨려요", "배우님 안전하게 공연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등 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9월 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뮤시즌 콘서트 2021-리프라이즈(Reprise)'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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