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여연희, '더 사일런스 비트윈'로 첫 연기 도전

기사등록 2021/09/09 10:15:47
[서울=뉴시스]모델 여연희(사진=YG KPLUS 제공)2021.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모델 여연희가 독립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은 '진희'가 운영하는 정육점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커플이 서로 마주하며 생기는 묘한 침묵을 담은 영화다. 극중 여연희는 친절함 뒤에 서늘함을 숨긴 정육식당 사장 '진희' 역을 분한다.

여연희는 "첫 연기 도전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지만 '진희'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집중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아직 연기는 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은 다이나믹 듀오, 이적, 자이언티 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세명 감독의 첫 독립영화 연출작이다.

여연희는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다양한 화보, 광고, 매거진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엔 웹예능 '멋동산'에서 솔직하고 예측불허의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 사일런스 비트윈'은 OTT 플랫폼 '스태비 고(stabyGO)'를 통해 추석 연휴 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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