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들꽃'→임영웅 '비망록'…'사콜 파트 69' 7일 공개

기사등록 2021/09/07 09:28:09
[서울=뉴시스]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PART69 앨범커버.
[서울=뉴시스]황혜정 인턴 기자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무대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69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영탁의 '365일'을 시작으로 장민호의 '들꽃', 임영웅의 '비망록', 이찬원의 '바람이려오', '애인이 돼주세요', 김희재의 '남자는 말합니다'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전설6'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와 만나 가창력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완벽한 박자 감각으로 주병선의 '들꽃'을 소화했다. 장민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유튜브 조회수 4만 7천 뷰를 기록한 장민호의 '들꽃'은 오늘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선정됐다.

이어 알리의 '365일'을 선곡한 영탁은 평소 보여줬던 트로트 스타일이 아닌, 발라드에 걸맞은 음색과 창법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방황하는 청춘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줄 일명 '카웅보이'로 변신해 버즈의 '비망록'을 불렀다. 영탁의 '365일' 무대 영상은 지난 6일 네이버TV 100에서 14위, 임영웅의 '비망록' 무대 영상은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희재는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애절하게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찬원은 설운도의 '애인이 돼주세요'를 열창하며 신명나는 흥을 안겼다. 설운도는 이찬원의 무대에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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