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앨리스, 팝뮤직과 전속계약

기사등록 2021/09/03 10:38:15
[서울=뉴시스] 앨리스. 2021.09.03. (사진 = 팝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앨리스(ALICE·송주희)가 새둥지를 틀었다.

가요기획사 팝뮤직은 3일 "앨리스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신뢰를 쌓아 온 팝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뮤지컬로도 영역을 넓혀 '올 슉 업(All Shook Up)', '넌센스2', '영웅본색' 등에 출연했다.

앨리스는 이날 오후 12시에 신곡 '널 사랑해'를 공개한다. 그녀가 올해 초부터 시작한 솔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이다. .

1990년대 감성의 발라드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문득 느끼는 쓸쓸한 감성을 아련하게 노래했다. 그룹 W출신의 김상훈이 작사, 작곡했다. 3인조 혼성 그룹 '스웨이(SWAY)'의 멤버 사야(SAya)가 코러스에 참여했다.

한편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인 팝뮤직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클래지를 비롯해 스웨이 등이 소속된 음악, 공연 전문기획사다. 드라마 '크로스' '미스트리스' '식샤를합시다3' '손 더 게스트(the guest)' '백일의 낭군님' 등의 OST를 제작했다. 내년 초연 예정인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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