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로·장애인 우선예매, 8일 경부선, 9일 호남선 예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00% 온라인으로…창측좌석 우선판매
예매 대상은 9월 17일~22일 6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의 승차권이다.
SR은 방역 강화를 위해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하고 미판매된 복도측 좌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방역 상황에 따라 추후 판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입석은 판매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장애인 복지법 상 등록된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체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한다.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온라인 홈페이지(etk.srail.kr)와 전화 예매를 통한 우선 예매가 진행된다.
7일 이뤄지는 온라인 우선예매는 SR 회원 중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사전접수에 참여한 장애인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비회원이거나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로·장애인을 위한 전화예매는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다.
경로·장애인 전화접수는 보호자 동반을 감안해 편도 1회당 3매, 왕복 최대 6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다음달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 후 역 창구를 방문해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한다.
이어 8일에는 경부선, 9일에는 호남선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각 진행되고 경로·장애인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승차권은 편도 1회당 4매, 1인당 왕복 최대 8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예약한 승차권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부터 12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예매 기간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부터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SR은 고객들이 미리 예매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etk.srail.kr)'를 다음달 3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 비대면으로 예매를 진행하는 만큼 추석 명절 승차권 구매를 위해 역 창구를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로·장애인들이 명절 예매를 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도움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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