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 동면 석산근린공원 '미로형 바닥분수' 완공 등

기사등록 2021/08/27 14:47:50
양산시 동면 석산근린공원 '미로형 바닥분수'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면 석산근린공원에 지역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바닥분수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해 확보한 도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면 석산근린공원에 가로 22m, 세로 12m 크기에 1300여개의 분수 노즐로 구성된 바닥분수 조성을 완료, 최종점검까지 마쳤다.

LED조명이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미로를 연상케 하는 이 '미로분수'는 트윈분수, 안개분수도 혼용하여 다양한 경관을 연출한다.

또 물환경보전법의 수질관리 기준에 맞춘 분수 조성을 통해 여름철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활용하고, 평소에는 광장으로의 역할을 함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가 있어 사실상 올해는 운영이 어렵다고 시는 설명했다.

◇양산경찰서, 백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양산경찰서, 백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양산경찰서는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산시 소주동 백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동초교는 지역 특성상 인근 소주공단을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들의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어서 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양산경찰서와 양산시 녹색어머니회, 백동초등학교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시인성 확보, 적정성 검토, 노후 상태 확인, 추가 설치 여부, 스쿨존 구역 확대 등을 살펴봤다.

 양산서는 정비가 시급한 곳은 즉시 개선토록 하고,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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