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는 일 년 만에 우연히 마주친 준완(정경호 분)과 익순(곽선영 분)의 어색한 재회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준완의 조심스러운 부탁에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했고,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약속은 갑자기 나빠진 익순의 몸 상태로 인해 만남은 취소됐고 준완의 실망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익순이 율제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완은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고,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특히 준완은 익순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그녀가 이별을 말한 이유를 짐작,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26일 오후 9시에 10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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