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45주년 기념 '캐릭터 어벤저스' 온라인 투표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에버랜드가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이해 다시 만나고 싶은 역대 캐릭터를 고객들이 뽑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한다.
'에버랜드 캐릭터 어벤저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온라인 투표 이벤트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역대 인기 캐릭터 톱5를 선정, 한정판 굿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 고객 참여를 확대해 '팬슈머(fan+consumer)'로서 고객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표 이벤트에 등장한 에버랜드 캐릭터는 총 12종으로,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과거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 추억 속 인기 캐릭터들이다.
에버랜드 마스코트로서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2년, 당시 이름이었던 '자연농원(Farmland)'에서 따온 '파미·랜디' 사자 커플이 에버랜드 최초의 대표 캐릭터다.
이번 온라인 투표 이벤트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최대 5개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으며, 1일 1회씩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벤트 기간 투표한 고객 중 매주 15명씩 총 45명을 무작위 추첨,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투표 마감 후에는 톱5로 선정된 캐릭터에 투표한 고객 중 45명을 추첨해 톱5 캐릭터로 디자인된 한정판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번 캐릭터 투표 이벤트뿐 아니라 오는 29일까지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SNS 영상 공모전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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