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은 이번 곡에서 버티기 어려운 힘든 상황이지만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노랬다. 그가 작사를 맡았다.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버전을 수록했다.
펑키한 미디엄 템포의 뉴트로 댄스곡이다. V2 앨범부터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온 발 가이너가 작곡했다. 이번 싱글은 포토북 형태로 발매됐다.
양준일은 지난 2월에 첫 미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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