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17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당진시 경우에도 최근 열흘간 총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델타바이러스 감염도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외국인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50인 이하 사업장은 전직원 PCR검사를 실시해 주기 바라며, 모든 사업장에서는 특히 여름 휴가후 복귀전 PCR선제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에서 7월말부터 계속적인 집회가 진행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지역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집회를 자제하고 현대제철과 비정규직지회 간 상호간 대화를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실마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약속 취소, 주말 이동 가급적 자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와 같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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