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천, 충남아산에 2-1 승리…선두 질주

기사등록 2021/08/15 21:13:47

대전, 안산 원정서 2-0 완승 '2위 도약'

[서울=뉴시스] K리그2 김천 서진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충남아산을 제압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김천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2-1로 승리했다.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린 김천은 승점 44(12승8무5패)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홈에서 진 충남아산은 7위(승점 29)에 머물렀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후반 20분 김천 수비수 우주성의 자책골로 충남아산이 앞서나갔다. 박세진의 크로스가 우주성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6분 뒤 박동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승현이 차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김천은 3분 뒤 서진수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시스] K리그2 대전 마사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 와스타디움에선 원정팀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전반 9분 마사와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서영재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5경기 무패(4승1무)인 대전은 4위에서 2위(승점 41)로 도약했다.

반면 5경기 무승(1무4패) 부진에 빠진 안산은 8위(승점 29)를 벗어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