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 기지 소속 주한미군 관련자 6명 코로나 확진

기사등록 2021/08/10 18:46:51

현역 5명, 군인 가족 1명…누적 1169명 확진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이 시작된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고공정찰기 U-2가 착륙하고 있다. 한미는 이날부터 오는 13일 까지 한반도의 전시상황을 가정한 본훈련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을 진행한다. 2021.08.10.jt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산 공군 기지에 소속된 주한미군 관련자 6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주한미군은 10일 오후 "주한미군 관련자 6명이 지난 6일부터 9일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산 공군 기지 소속 현역 장병 4명과 군인 가족 1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뒤 확진됐다.

오산 기지 소속 현역 1명은 미국으로 복귀하기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6명은 오산 기지와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시설로 이송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69명(현역 미군 장병 891명)이 됐다. 이 중 821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348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