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5명, 군인 가족 1명…누적 1169명 확진
주한미군은 10일 오후 "주한미군 관련자 6명이 지난 6일부터 9일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산 공군 기지 소속 현역 장병 4명과 군인 가족 1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뒤 확진됐다.
오산 기지 소속 현역 1명은 미국으로 복귀하기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6명은 오산 기지와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시설로 이송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69명(현역 미군 장병 891명)이 됐다. 이 중 821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348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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