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해일주의보·풍랑주의보는 발효 중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와 태백,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이날 낮 12시30분에 해제됐다.
강릉·속초·고성 평지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동해·삼척·양양 평지와 태백, 중부·남부 산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에 해제됐다.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11시 북부산지를 마지막으로 모두 해제됐다.
폭풍해일주의보와 풍랑주의보는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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