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앞 바다에 빠진 30대 구조…의식 불명
기사등록
2021/08/08 19:53:52
[부산=뉴시스] 부산 119구급차량.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8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노을정 앞 바다에 30대 A씨가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A씨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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