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3' 안연홍, 최예빈에 집착하는 이유 있었다

기사등록 2021/08/07 09:18:13
[서울=뉴시스] SBS '펜트하우스 3' 리뷰 (사진=SBS '펜트하우스 3' 방송 화면).2021.08.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안연홍이 최예빈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9회에서는 '진분홍'(안연홍)이 '하은별'(최예빈)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진분홍은 '로건리'(박은석), '심수련'(이지아), '하윤철'(윤종훈)에게 붙잡혔다. 로건리가 왜 나를 배신했냐고 몰아 세우자 진분홍은 하은별 때문이라고 답했다.

과거 진분홍에겐 학대 당해 죽은 딸이 있었다. 이에 로건리는 "당신 때문에 죽은 게 아니다. 그날 밤 당신 딸 미쉘을 방치한 건 술 취한 당신 남편"이라고 말했다.

진분홍은 이런 로건리 말에 딸이 생각난 듯 "아니다. 나 때문에 죽은 거다. 남편이 무서워서 그 가여운 애를 혼자 두고, 내가 조금만 빨리 갔어도 살릴 수 있었다"며 "우리 은별이도 혼자 두면 안 된다. 빨리 내가 가야한다"고 소리쳤다.

또 진분홍은 하윤철에게 "은별이는 내가 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내 품에 잠들었던 아이"라며 마지막까지 집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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