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6일, 지난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397억원 규모의 안동여고 교사동 개축 사업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50년이 지난 본관동과 40년이 지난 이 학교의 별관동을 철거하고 '미래교육의 시범학교'로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물을 짓는다는 방침이다.
또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을 위한 추가 시설도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설계공모 후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안동여고를 인문계 고등학교의 미래학교 모델로 구축하고자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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