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올해의 45세 미만 우수 연구원에 정희수

기사등록 2021/08/05 10:01:10

웨어러블 플라즈마 전극 설계 핵심기술 개발

[서울=뉴시스] 의범학술상 수상자 사진_정희수 선임 연구원. 2021.08.05.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는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만 45세 미만 우수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정희수 선임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연구원은 화생방 보호와 제독 분야 전문가다. 그는 플라즈마 연구를 통해 미래 화생방 무기체계 발전에 기여했다.

정 연구원은 또 세계 최초로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플라즈마 전극 설계 핵심기술을 개발해 2019년도 제54회 발명의날 기념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 15편을 비롯해 학술대회발표 110건, 기술보고서 107편, 국내외 특허등록 26건, 특허 출원 9건 등 국방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이날 창립 51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을 통해 국방과 안보에 기여하는 연구원들이 첨단국방연구개발에 오롯이 전념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이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뛰어난 국방과학기술과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연구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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