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이완이 아내 이보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이날 이완은 이보미를 향해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갔냐. 화장도 예쁘고 다 예쁘다.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진다"고 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김종국은 이보미에게 "남편과 자주 못 봐서 아쉽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보미는 "많이 아쉽긴 한데 오빠가 항상 표현을 많이 해줘서 괜찮다"고 답했다. 또 '남편으로서 어떤가'라는 물음에는 "100점 이상 줄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대본이 있는 거 아니야?", "멘트를 짠거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이완은 2019년 12월 프로 골퍼 이보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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