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RISE AND 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검은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귀엽습니다", "너무 사랑스럽다", "어쩜 안 어울리는 옷이 없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본인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 유튜버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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