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돼지국밥 홍보 캐릭터 '굿바비' 탄생
밀양 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를 대표할 만한 음식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밀양 돼지국밥을 활용한 친근한 캐릭터 '굿바비'를 제작하고 이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굿바비는 국밥 발음을 부드럽게 하고 good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입혔다. 이름만으로 밀양만의 돼지국밥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국밥이→국바비→굿바비(굿(good)바비)했다.
앞으로 밀양 돼지국밥을 밀양 돼지굿(good)밥으로 특별화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이다.
밀양 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시는 밀양 돼지국밥 캐릭터에 성격을 설정하고 스토리를 입힌 밀양 돼지국밥의 맛에 완전히 매료되어 돼지 탈을 쓰고 다니는 자발적 홍보대사, 열정적으로 국밥만 외쳐서 98세이거나 98년생이라는 소문만 자자한 캐릭터, 다음 끼니도 밀양 돼지국밥을 먹기 위해 밀양의 관광지에서 주로 소화시키고 있는 장면이 목격됨이라는 몇 가지 재미있는 설정을 담았다.
아울러 캐릭터 타투 새기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각종 축제·행사 시 안내 도우미 역할 수행 등 굿바비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밀양 돼지국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