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재형 "무너져가는 나라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기사등록 2021/08/04 13:37:22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최재형 "무너져가는 나라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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