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주관 '2021 피서지 새마을문고' 운영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11개 시도에서 7만2970권 비치
문화프로그램·미아보호센터·피서지 환경정화활동도
3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 따르면, 건강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1982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피서지 새마을문고는 여름 휴가철 전국 피서지 곳곳에 서가를 설치해 무료로 책을 대여하고, 문화교실과 미아보호센터 운영, 피서지 환경정화활동까지 전개해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1일부터 현재까지 전국 11개 시도(41개 시군구)에서 43개소의 피서지 문고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17곳으로 가장 많으며, 충북 8곳, 경북 6곳, 대전 3곳, 이외 서울, 광주, 울산, 강원, 전북, 전남 각각 1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 피서지의 간이시설이나 이동도서관 차량을 활용해 8월까지 휴가철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총 7만2970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회장 박경수)는 시도, 시군구에 각각 17개, 177개 지부와, 읍면동에 2865개의 분회를 두고 있으며, 1571개의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건전한 휴가문화를 선도하는 피서지문고 운영을 비롯해 올바른 독서문화 진작을 위한 독서경진대회, 독서골든벨, 알뜰도서전, 독서문화지도사 교육, 길 위의 인문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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