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만5443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0명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50명 증가한 6만5443명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334명보다 이날 250명으로 84명 감소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해 49명을 기록했다.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18명이 됐다.
이외 ▲해외유입 3명(누적 1425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80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51명) ▲기타 집단감염 15명(누적 1만860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50명(누적 2만357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누적 3200명) ▲감염경로 조사 중 62명(누적 1만8450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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