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어게인'은 잊혀지지 않은 전 연인에게 재회를 이야기하는 노래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달라스케이와 라우브는 오랜 시간 함께 했으며, 한국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한 경력이 있다. 라우브가 지난 해 출시한 '하우 암 필링'(How I’m feeling) 앨범에 수록된 노래 '후(Who)'는 달라스케이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고 방탄소년단이 피쳐링 했다.
달라스케이와 라우브의 '트라이 어게인'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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