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tvN은 다음 달 새 예능 프로그램 '노포의 영업비밀'을 방송한다고 28일 알렸다.
노포를 찾아 그곳이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별한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미식 탐방 예능이다.개그우먼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가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불리는 박나래는 맛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참여했으며, 박 셰프는 40년 동안 전 세계 노포를 탐방해온 경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노포의 음식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영업 비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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