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와인 특화 매장 공격적 출점 선언

기사등록 2021/07/27 10:50:36 최종수정 2021/08/25 16:41:14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와인 특화 매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출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의 프리미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아웃백의 방향성이자 외식 시장에서 고유의 정체성으로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웃백은 '토마호크 스테이크', '티본 스테이크', '블랙 라벨 스테이크' 세 라인을 필두로 프리미엄 스테이크 메뉴를 강화, 발전시켜왔다. 현재 스테이크 메뉴가 아웃백 매출의 6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웃백은 최근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특화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아웃백의 와인 특화 매장은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와인 셀러가 돋보인다.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와인 선택에 가이드를 제공하고, 와인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릴 고급 와인 잔과 디캔팅도 서비스한다.

아웃백 특화 매장은 메뉴판과 테이블 웨어도 다르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깔끔하게 리뉴얼한 메뉴판과 럭셔리한 커트러리 세트를 제공한다. 부산센텀시티점은 코트룸 서비스를, 용산아이파크몰점과 경기신세계점은 프라이빗 룸도 갖췄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특화 매장은 매장이 위치한 지역적 특색과 입점한 건물에 따라 조금씩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있다"며 "와인 예약 손님들이 좀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뷰가 아름다운 테이블이나 독립된 개별 공간 등도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 와인 특화 매장은 현재 광교갤러리아점, 대전현대아울렛점, 대구신세계점, 남양주현대아울렛점, 부산센텀시티점, 경기신세계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등 전국 7개 지점이 있다. 올 하반기에는 스타필드 하남에 8번째 와인 특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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