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2022 국제소프트웨어공학실험분석컨퍼런스 유치

기사등록 2021/07/26 18:19:10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권위 학술대회…전세계 전문가 3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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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는 2022년 국제소프트웨어공학실험분석컨퍼런스(ISSTA)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ISSTA 2021 이사회에서 KAIST와 공동으로 유치 제안발표를 통해 이사회 만장일치로 유치에 성공했다.

ISSTA는 미국컴퓨터학회(ACM) 소프트웨어공학 워킹그룹(SIGSOFT)을 주축으로 창립돼 30년간 이어진 국제학술대회로서, 소프트웨어공학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그동안 중국과 미국, 캐나다, 독일, 스위스 등에서 개최된적이 있지만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ISSTA 2022 조직위원장인 카이스트 류석영 교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연구 수준의 제고는 물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등 업그레이드 되는 MICE 인프라 시설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ISSTA 2022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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