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확진자 접촉 등 15명 감염…누적 3505명
기사등록
2021/07/25 17:55:48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주민 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또 2명은 해외 입국자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3505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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