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신주아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백신맞고 인증샷^^ 쿤서방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반쯤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파격적인 바지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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