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동주는 "사이 좋아 보이죠. 실제로는 매일 말다툼"이라고 적었다. 이를 본 서정희는 "하하 맨날 의견충돌"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모녀 사진이 아니라 자매 관계 같다"는 댓글도 남겼다.
한편 59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녀1남을 두고 있다. 딸 서동주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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