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5-15 패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 1개씩을 기록하며 2차례 출루, 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패트릭 코빈이 던진 공에 다리를 맞고 1루로 걸어나갔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4회 무사 1루에서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8회 1사 후에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9회 2사 2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 웹스터 리바스가 삼진으로 돌아서며 득점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5-15로 졌다.
선발 투수 크리스 패댁이 2이닝 9피안타(1홈런) 9실점 8자책점으로 무너지며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의 시즌 성적은 51승38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