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통영해양경찰서는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급파하여 차량내 인명 피해를 조사한 후 차량을 인양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운전자인 차량 소유자가 차를 주차하고 내린 후 잠시 뒤 차량이 움직여 해상에 추락하자 119 경유하여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차량이 수심 3.5~4m인 해상에 추락하여 물에 잠긴 상태였고, 차량 내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차량 주변으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전 9시 55분께 차주가 자체적으로 크레인 등 섭외하여 차량을 인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