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사천시 삼천포신항 바닷물에 빠진 차량 인양

기사등록 2021/07/07 16:17:32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7일 오전 8시 48분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신항에 흰색 포터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나 바다오염은 없었다. 사진은 차주가 수심 3.5~4m인 해상에 추락한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1.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7일 오전 8시 48분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신항에  흰색 포터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

이날 통영해양경찰서는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급파하여 차량내 인명 피해를 조사한 후 차량을 인양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운전자인 차량 소유자가 차를 주차하고 내린 후 잠시 뒤 차량이 움직여 해상에 추락하자 119 경유하여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차량이 수심 3.5~4m인 해상에 추락하여 물에 잠긴 상태였고, 차량 내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차량 주변으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전 9시 55분께 차주가 자체적으로 크레인 등 섭외하여 차량을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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