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특활비 상납' 전직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기사등록
2021/07/08 10:24:18
최종수정 2021/07/08 10:24:5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왼쪽부터), 남재준,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지난 2018년 12월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11.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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