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엠넷 'TMI News'에서는 '돈으로 효도한 스타'가 방송됐다.
1위는 배우 조인성이 이름을 올렸다. 조인성은 제주도에 약 15억 원 가족용 세컨 하우스를 매입했다. 동생을 위해서 이태원 경리단길 빌딩을 매입했고 현재 시세 약 7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TMI News'는 "조인성이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L타워 60평 아파트도 두 채 매입했고, 가격은 90억원"이라고 전했다.
2위에는 박지성이 선정됐다. 박지성은 부모님에게 수원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주택을 선물했다. 주택 가격 약 36억 원. 또 2006년에는 경기도 용인에 건물을 세우고 상가 임대를 시작했다고. 2010년부터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로 선정된 로꼬는 모친에게 B사 외제차와 성수동 아파트를 선물했다. 성수동 아파트 평균가는 11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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