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모’는 직장 내 임신·육아기 직원에 대한 배려분위기 조성을 주제로 노랫말을 직접 개사하고 위트 있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직원들은 산신령 분장과 안무 영상, 노래를 영상에 담았다.
산신령 분장을 한 이한솔 주무관은 “사무실을 무대로 직원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 춤을 추는 것이 무척 어색했는데 다 함께 하다 보니 오히려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직장 배려문화도 자연스럽게 확산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인싸모는 완주군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유튜버 모임으로 직원들이 출연, 촬영, 편집 등을 맡아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인싸모 영상은 완주군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싸모에서 제작하는 재치있고 발랄한 영상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인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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