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8일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천의 3-1 승리를 이끈 허용준이 18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허용준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분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2-1이던 후반 종료 직전엔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선두 FC안양과 승점이 같은 조 2위(승점 30)에 올랐다. 다득점에서 뒤졌다.
주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허용준을 비롯해 박창준(부천), 이상헌(부산)이 올랐고, 미드필더는 서영재, 이현식(이상 대전), 이상민(안산), 최준(부산)이 선정됐다. 수비수는 김정호(부천), 우주성(김천), 이호인(대전)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강정묵(김천)이다.
18라운드 베스트매치는 4골을 주고받은 김천-충남아산전이 뽑혔고, 이 경기에서 승리한 김천이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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