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참가선수와 인솔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개·폐회식은 생략되고 방역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안동대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웹마스터, 시각디자인, 양복, 그림, 귀금속 공예 등 22개 직종으로 170여명의 기능 장애인이 출전한다.
입상 선수에게는 최고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의 면제 특전,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북도는 1996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기술을 연마해 출전하는 선수들은 이미 승리자"라며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 정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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