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문창·프레시지 선정

기사등록 2021/06/22 12:00:00
【서울=뉴시스】프레시지 밀키트 쵸이스테이크 세트. 2019.3.22(사진=프레시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21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문창 문성호 대표이사와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창은 1992년 창립 이후 63종의 특허 및 인증을 바탕으로 한 물탱크제조 기업이다. 상수도 관련 각종 저장시설을 제작해왔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초일류 품질기업’을 비전으로 정하고,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혁신대상 10년 연속 수상 및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등을 이뤄냈다.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면진형(지진발생시 흔들림이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식) 물탱크개발 등 성과를 냈다.

또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해 다른 업종 간 정보 공유 및 기술 개발 활동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벤처 기업 간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국내 식품 산업의 혁신 스타트업으로 밀키트(Meal-kit)를 시장에 선보인 기업이다. 국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대용식)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식재료의 90% 이상을 국내 농산물로 사용하여 농가 소득증진과 함께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2020년 10월, 스타트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1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산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차기 신청접수는 2021년 7월 중에 실시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성장부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