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찰떡 싱크로율 기대"

기사등록 2021/06/18 09:52:42
[서울=뉴시스]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이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사진=코스모폴리탄, 제이와이드컴퍼니, 유본컴퍼니 제공) 2021.06.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이하늬와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 출연한다.

하반기에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드라마다. SBS '굿캐스팅', '언니는 살아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의 신작이다.

'원 더 우먼'은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출연해 통쾌한 코미디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 배우 타이틀을 얻은 이하늬는 2019년 SBS '열혈사제' 이후 약 2년6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이하늬는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 '조연주' 역과 재벌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1인2역에 도전하며 극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기억상실에 걸린 조연주가 꼭 닮은 외모의 강미나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되는 좌충우돌을 그리는 이야기인 만큼, 이하늬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나서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윤은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간직하고 있는 재벌 3세 '한승욱' 역을 맡았다. 극 중 기억상실에 걸린 조연주와 얽히고설키는 인물이다.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상윤 역시 2019년 SBS 'VIP'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진서연은 한주그룹 장녀이자 강미나의 시누이 '한성혜' 역으로 등장한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보수적인 재벌 세계에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늘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 있는 인물을 담아낸다. 그동안 OCN '본 대로 말하라', 영화 '독전' 등 장르물에서 카리스마와 시크한 매력을 보였던 만큼 진서연의 색깔을 입은 한성혜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후 약 3년 만에 '원 더 우먼'으로 복귀를 알린 이원근은 조연주와 사법연수원 동기 '안유준' 역으로 출연한다. 안유준은 연수원 교수들 사이에서 사윗감 후보 1위로 뽑힐 만큼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두뇌, 겸손한 심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풋풋한 소년미와 짙은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이원근의 변신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깊은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원 더 우먼' 최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며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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