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두 식구가 살기엔 넓은데 조카들도 와 있고 저희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어 거실을 온라인 예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집을 소개했다. 자두는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 남편과 결혼했다.
자두는 "데뷔 당시 '엽기' 콘셉트를 잡았던 게 아니라 당시 유행하는 엽기 코드에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며 "엽기가수, 여자 싸이라고 불리면서 시작을 했다"고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근데 목회자의 아내가 된 게 더 엽기적이라고 하더라.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남편도 한국어를 못했다"라며 "그래도 성경책이 일단 있었고 날로 좋아지는 번역기가 부부생활도 가정생활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때론 말 안 통하는 게 나을 때도 있다. 가끔은 잘 안 통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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