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일동후디스는 9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하이뮨을 한 손에 들고 깜찍한 손동작을 선보이며 아이 같은 표정을 짓는다. 장민호는 '케미요정'의 면모도 선보였다. 어린이 모델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자세로 손을 맞잡고 딸 바보 미소를 만개하는가 하면 대세 트롯맨다운 노련함으로 중년 여성 모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