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팬들이 이웃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를 아끼는 팬들은 공인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을 전했다.
중구청은 기탁된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랜선 장기자랑에서 12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가정의달을 기념해 '달서TV'에서 모이락(樂), 즐기락(樂), 펼치락(樂) 온라인 행사를 열었다. 사랑과 감사,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제로 촬영한 3분 이내 영상을 투표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아빠 힘내세요'노래를 재해석한 '코로나 물러가라!'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창의성과 오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인사를 전하는 '노래하는 꽃보다 아들'이 우수작에 뽑혔다. 달서TV 구독자 등에게 높은 조회수를 이끌어냈다.
선정된 작품들은 구정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