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11세 연하 여친이 꿈"…이찬원 "도둑놈"

기사등록 2021/06/02 09:17:58
[서울=뉴시스] '김요한 황우림' . 2021.06.01. (사진 =TV조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구스타' 김요한과 황우림이 11세 나이 차에도 핑크빛 기류를 흘렸다.

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는 '어깨 깡패 만들기'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령 스테이크를 먹어라'가 진행됐다. 2인 1조 팀을 이뤄 한 명이 아령이 달린 포크와 나이프로 스테이크를 썰어 파트너에게 먼저 먹여주면 승리한다.

백팀에선 이대형·홍지윤이, 청팀에선 김요한·황우림이 나섰다. 특히 이대형은 홍지윤을 위해 잘게 스테이크를 썰어주며 "괜찮아? 줘?"라고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여기 그냥 데이트한다. '됐어?' '맛있어?' '괜찮아?' 이런 거 한다"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기회를 틈타 청팀 김요한·황우림이 달달함을 뽐내며 승기를 가져갔다. 이에 황우림은 "아스파라거스랑 고기랑 같이 줬다"며 김요한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MC 이찬원은 "김요한 씨 열한 살 차이 극복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그게 꿈이었다. 열한 살 차이 여자친구 생기는 거"라고 답했다. MC 이찬원은 "도둑놈이었구나 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