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모임 ‘신복지 대구포럼’ 출범식 깃발
"국민 70% 이상 중산층으로 키우겠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전혜숙(서울 광진갑) 최고위원과 설훈(경기 부천을) 의원, 박광온(경기 수원정), 김철민(경기 안산상록을) 의원, 양기대(경기 광명을) 의원, 오영환(경기 의정부갑)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포럼 회원들과 지지자들로 현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이 전 대표는 강연에 앞서 당 소속 시·구의원과의 간담회와 지역 언론간담회를 열었으며 강연 이후에도 각계 전문가그룹, 청년 여성들과의 접촉에 나서는 등 내년 대통령 선거를 10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정책강연에서 소득,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등 8가지 항목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은 국민들을 지켜주는 국가가 돼야한다 이것이 내 국가비전”이라며 “국민 70%를 중산층으로 키우고 15살 이상 61세까지 10명 중 7명은 어디선가 일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신임을 다시 얻어 우리 민주당이 5년 더 국가운영을 더 맡아야겠고, 이낙연이 몸을 바쳐 국정운영을 하겠다”며 “내가 얻었던 수많은 은혜의 모든 걸 갚겠다. 최고의 도전을 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강연 후 전국 테크노파크노조 지부장들과의 정책간담회에 이어 박찬석 전 경북대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장관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 원로들과 간담회를 연다. 또한 대구 여성·벤처·IT기업 CEO들과의 정책간담회 및 신복지 대구포럼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