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민주당 소속인 이진련 대구시의원이 주관하고 대구지역 중증장애인 학부모들의 보육 및 교육상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는 국가 책임제 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발달장애인 지원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가족에게 전가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의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구중증장애인 학부모들은 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대상 학부모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기탄없이 얘기하면서, 장애를 가진 아동들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안해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범야권 대권주자로 손꼽히는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및 지역현안에 대해 자신의 소회를 밝히면서 지지세를 넓히는 행보에 나선다. 또한 그랜드호텔에서 ‘신복지포럼’이 개최하는 행사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