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ATM 수수료 1464억 면제했다…6개월 더 연장

기사등록 2021/05/28 09:40:07

올해 12월31일까지 수수료 무료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올해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계좌개설 고객과 미니(mini) 고객은 전국 편의점, 은행 등에 설치된 모든 ATM에서 입출금·이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ATM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원화 이체와 송금도 수수료 면제다.

올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가 고객 대신 지급한 ATM 이용 수수료 비용은 1464억원이다. 지난 2017년 59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318억원, 2019년 430억원, 지난해 521억원, 올해 1분기까지 136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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