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원 퇴청 조치…원아 7명·교직원 53명 검사
2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과천청사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보육교사는 지난 21일 과천청사로 출근했으며, 24일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검체 검사를 받았다.
과천청사관리소는 보육교사가 검체 검사 대상자로 통보된 24일 어린이집 원아 100여명과 학부모 전원을 퇴청 조치했고, 어린이집을 긴급 소독했다.
25일 확진 통보를 받은 후에는 담당반 원아 7명과 교직원 53명 전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검사 대상 원아 학부모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또 과천시와 협의해 해당 어린이집을 14일간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입주 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